전기 자동차 부품용 JV 형성을 위한 LG와 마그나 합작사 설립
전기 자동차 부품용 JV 형성을 위한 LG와 마그나 합작사 설립 LG전자와 마그나의 합작회사는 전기자동차용 핵심 부품과 e-드라이브 시스템을 생산할 것이다. LG전자와 마그나인터내셔널은 12월23일 이 두 회사가 합작회사를 설립하여 전기자동차 부품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. 가칭 LG 마그네파워트레인으로 불리는 합작법인은 21년 3월 LG 주주들의 승인을 얻어 내년 7월경에 설립될 예정이다. LG는 회사 지분 51%와 마그나 지분 49%를 보유하게 된다. 마그나는 이 주식을 4억 5천 3백만 달러를 투자할 것이다. 새로 설립된 이 회사는 자동차 전기로의 전 세계적인 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전자 모터, 인버터, 선내 충전기 및 관련 전자 드라이브 시스템을 생산할 것이라고 이 두 회사는 말했다. 그것은 전기 파..
세계 자동차 뉴스
2020. 12. 29. 09:20